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커맨드 앤 컨커3 타이베리움 워/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= 미션 1-런던(London) ==== 머나먼 [[카이퍼 벨트]] 부근에서 액화 타이베리움 폭발이 감지되자 [[감독관 371]]은 동면에서 깨어나 휘하 스크린 함대를 이끌고 [[지구]]에 접근한다. 그러나 지구에 다가가던 중 [[레드먼드 보일]]이 지시한 GDI의 [[이온 캐논]] 공격을 받아 스크린 착륙선들은 지구 전체에 흩어져 추락하게 된다. 지구에 상륙한 후 [[스크린 AI]]는 행성의 [[인간|토착 거주민]]이 위협적인 존재이므로 병력 배치를 취소하는것이 좋겠다고 건의하지만 [[관리자(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)|관리자]]는 액화 이코르 폭발 이후로 토착 거주민이 저항한 전례는 없다며 그대로 임무를 진행시킨다. 이에 [[스크린 AI]]가 조직화된 토착 거주민들을 상대하기엔 병력이 부족하다며 이의를 제기하지만 관리자는 [[트레숄드]] 건설이 진행되는 동안 토착 거주민의 눈을 돌리는 양동 작전을 명령하고 [[감독관 371]]은 명령에 따라 토착민들의 도시를 습격한다. 감독관 371은 토착민에게 겁을 주기 위해 [[유럽|3번 대륙]] [[영국|근처의 섬]]에 위치한 주요 도시에 공격을 가해 [[런던]]의 [[버킹엄 궁전]]과 [[영국 국회의사당]], [[빅 벤]]을 파괴하고 급하게 파견된 [[GDI]]를 상대로 승리한다. * 공략: 이 미션은 어렵진 않은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린다. 일단 스크린 캠페인이 인간 세력의 캠페인을 다 깨야 나와서 그런지 적 AI의 제한이 많이 풀려서 기지 재건도 하고 그러는데, 정작 티어가 낮아서 플레이어가 운용할 수 있는 본격적인 대건물 유닛이 하필이면 오질나게 몸빵 딸리는 분쇄기밖에 없어서 만두러쉬말곤 특별히 해볼만한 공략이 없다. 지상 병력은 들이는 노력에 비해 저항이 너무 심해서 성과가 잘 안난다. 아까도 말했듯 만두러쉬가 최적이다. 한 20대 모아 공격가면 된다. 이 미션에서 만약 내가 컨트롤이 좀 된다 싶으면,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dV6vq5MN3ic|이렇게도 할 수 있다.]] 은근히 컨트롤이 까다로워서 하고 있으면 2~3번 정도 실패할 수도 있는데, 일단 성공하기만 하면 제한이 전혀 없는 GDI의 압도적 전력을 역이용하여 역관광시킬 수 있다. 시원시원한 게임플레이에 플레이어의 정신도 암에 걸리지 않고 넘어갈 수 있다(...)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